검색결과
  • 광화문 광장에 누구 동상을 모실까

    광화문 광장에 누구 동상을 모실까

    서울 광화문 광장의 주인공은 이순신 장군인가, 세종대왕인가. 서울 한복판에 새로 조성하는 광화문 광장에 누구의 동상을 세울 것인가를 놓고 서울시가 고민하고 있다. 이순신 장군과

    중앙일보

    2008.03.10 02:32

  • 영·호남 물갈이가 승부 가른다

    뉴스 분석 18대 총선(4월 9일)이 꼭 한 달 남았다. 대선 승리의 여세를 업은 한나라당은 과반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사정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통합민주당이 박지원·김

    중앙일보

    2008.03.10 01:59

  • 제 갈길 가는 MB 실세 4인

    제 갈길 가는 MB 실세 4인

    이명박 대통령을 만든 사람들 중에서 이상득 국회부의장, 최시중 전 한국갤럽 회장, 이재오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 정두언 의원은 측근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인사들이다. 이 대통령과

    중앙일보

    2008.02.29 02:18

  • 오세훈 서울시장도 국무회의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도 국무회의 참석

    오세훈(사진) 서울시장이 다음달부터 정기적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한다. 서울시장의 국무회의 참석이 정례화되는 것은 5년 만이다. 서울시 고위관계자는 27일 “이명박 대통령이 25일 취

    중앙일보

    2008.02.28 05:17

  • MB 취임 기념 우표 이틀 만에 매진

    MB 취임 기념 우표 이틀 만에 매진

    한물간 줄 알았던 기념우표가 이명박 대통령을 넣은 디자인으로 대박을 터뜨렸다. 25일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 ‘이명박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사진)가 매진된 것이다. 3600여 우

    중앙일보

    2008.02.28 05:08

  • [REALESTATE] 부동산 ‘빗장’ 도 풀릴까

    [REALESTATE] 부동산 ‘빗장’ 도 풀릴까

    분양시장신도시 물량 선별 청약을 이명박 대통령 당선부터 취임까지 2개월여간 아파트 분양시장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극심한 청약가뭄 속에 미분양은 계속 늘었다. 지방에서 규제 완

    중앙일보

    2008.02.26 19:17

  • [畵手 조영남 토크쇼 ‘무작정 만나러 갑니다’] 실망이다! 마광수가 순교하면 좋았을 텐데

    금기에 대한 도전인가, 단순한 음담패설인가? 이 시대의 자유로운 영혼을 자처하는 조영남이 역시 이 시대의 자유로운 영혼 마광수를 만났다. 평생 철들지 않겠다고 호언장담하던 마광수

    중앙일보

    2008.02.23 13:41

  • ‘MB표 교통정책’ 수도권으로 확대

    ‘MB표 교통정책’ 수도권으로 확대

    중앙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 중인 서울 강남대로. 인수위는 버스전용차로를 수도권에서 318㎞ 늘려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중앙포토]대통령직 인수위가 내놓은 ‘수도

    중앙일보

    2008.02.22 04:53

  • 광화문 정부청사에도 불

    광화문 정부청사에도 불

    21일 새벽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119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김형수 기자]대한민국의 심장부인 서울시 세종로 정부중

    중앙일보

    2008.02.21 04:28

  • “시청 시계는 쌩쌩 돌아갔지요”

    음성직(60) 서울시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자신만큼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잘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자부한다. 음 사장은 3년 넘게 서울시 교통관리실장·교통정책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중앙일보

    2008.02.19 10:39

  • 아, 숭례문 … 릴레이 추도사 ② 송호근 서울대 교수

    아, 숭례문 … 릴레이 추도사 ② 송호근 서울대 교수

    고목(古木)에 혼이 있다고 믿는 한민족의 토속정서가 아니라도 조선 오백 년, 근대한국 백 년의 영욕을 지켜봐온 ‘남대문(南大門)’이 도성 안에 밀집해 있는 현대 건물처럼 무기물적

    중앙일보

    2008.02.14 04:58

  • 이명박 정부 ‘창업공신’ 3인 앞으로 행보는

    이명박 정부 ‘창업공신’ 3인 앞으로 행보는

    이명박 정부의 창업 공신을 꼽으라고 할 때 반드시 들어가는 사람이 최시중 선대위 전 고문, 이재오·정두언 의원이다. 이들은 저마다 주특기를 살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을 만들었다

    중앙일보

    2008.01.22 04:24

  • 李당선인 별명은 '프롬 나우', 막회집 꽁치사건 아시나요

    이명박 당선인에게 최근 새로운 별명이 붙었다고 한다. 영어로 ‘프롬 나우(from now)’, 즉 ‘지금부터’라는 뜻이다. 사람을 판단할 때 특정한 편을 가리지 않고 그 사람이 무

    중앙일보

    2008.01.20 15:23

  • “이명박의 새 별명은 ‘from now’”

    “이명박의 새 별명은 ‘from now’”

    ‘현장에서 떨어진 사람, 현장을 무시하는 사람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같이 일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06년 12월 신년사 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올해의 영웅을 선

    중앙선데이

    2008.01.20 11:41

  • “이명박의 새 별명은 ‘from now’”

    “이명박의 새 별명은 ‘from now’”

    최정동 기자 ‘현장에서 떨어진 사람, 현장을 무시하는 사람은 이명박 정부에서는 같이 일하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합니다’.‘2006년 12월 신년사 작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올해의

    중앙선데이

    2008.01.19 21:36

  • ‘을의 추억’ 이명박의 집념 … 규제 개혁은 과감하게

    ‘을의 추억’ 이명박의 집념 … 규제 개혁은 과감하게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규제’라면 지긋지긋해 할 수밖에 없는 기억을 갖고 있다.  1965년부터 27년간 기업 현장에서 관료들과 씨름했기 때문이다. 그는 “조선업을 시작할 때

    중앙일보

    2008.01.19 04:35

  • [정진홍의소프트파워] 권력에 취하지 말라

    80세를 가리켜 산수(傘壽)라 한다. 우산 산(傘)자의 팔(八)과 십(十)을 팔십(八十)으로 간주해 80세를 일컫는 말로 쓰는 것이다. 어제 서울시내의 한 호텔에서 김영삼 전 대통

    중앙일보

    2008.01.11 18:49

  • [글쓰기 공포 탈출하기] 첫 문장이 ‘리드’한다

    “요즘 광화문·과천의 관가는 뒤숭숭하다.”지난주 중앙SUNDAY 6면 머리기사 ‘인수위 면면에 바짝 긴장한 각 부처 표정’의 첫 문장이다. 대통령 선거가 끝난 뒤 정권교체를 앞두고

    중앙선데이

    2008.01.05 23:49

  • [BOOK책갈피] ‘검은 황금’ 동나면 … 악몽은 시작된다

    [BOOK책갈피] ‘검은 황금’ 동나면 … 악몽은 시작된다

    제로 배럴 안드레아스 에쉬바흐 지음, 노선정 옮김 중앙북스, 724쪽, 2만원 20XX년 8월 서울. 아스팔트가 벗겨진 도로는 자동차 하나 없이 텅 비어있다. 2년 전 운행을 중

    중앙일보

    2008.01.04 17:07

  • ‘三不정책’ 교육부 공황상태

    ‘三不정책’ 교육부 공황상태

    요즘 광화문·과천의 관가는 뒤숭숭하다. 이명박 당선자의 대통령직 인수위 면면이 드러나면서 자신들의 향후 입지에 대한 명암이 엇갈리고 있는 때문이다. 무엇보다 10년 만에 보수로

    중앙일보

    2007.12.31 12:13

  • [사랑방] 세미나 外

    ◆세미나 ▶정용덕 한국행정연구원장은 21일 오후 1시 서울상록회관 10층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한국 재무행정 60년’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 ▶권혁남 한국언론학회장은 21일

    중앙일보

    2007.12.21 05:52

  • "문국현은 보결로 들어와"

    "문국현은 보결로 들어와"

    정동영 후보가 광주시 송정시장에서 유세를 마친 뒤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조용철 기자]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13일 '손학규 총리' 등 집권 후 각료 기용

    중앙일보

    2007.12.14 04:26

  • '선거 방정식' 5가지 사라졌다

    '선거 방정식' 5가지 사라졌다

    2007년 대선은 과거 대선과 다른 점이 많다. 1987년 직선제 실시 후 네 차례 대선에 등장했던 '필수 요소'들이 이번엔 사라지거나 미미해졌다. 정치권에선 "'대선의 공식'을

    중앙일보

    2007.12.13 04:31

  • "청와대 BBK 직무감찰권 행사하라"

    범여권은 9일 두 개의 분열노선으로 갈라졌다. 하나는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와 노무현 대통령 간에 형성됐다. 정 후보는 BBK 수사 결과를 놓고 노 대통령의 '검찰 수사 방임론

    중앙일보

    2007.12.10 04:33